“中企 입소문마케팅 이렇게”
장세훈 기자
수정 2005-11-26 00:00
입력 2005-11-26 00:00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공단이 발행하는 중소기업 전문월간지 ‘기업나라’를 통해 이같은 입소문 마케팅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입소문 마케팅은 시험판매와 소비자 반응조사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성실하게 전파자가 노릇을 할 수 있는 시험자를 골라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입소문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판촉물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예컨대 제품의 이름이 새겨진 컵처럼 소비자들이 늘 갖고 다니며 다른 사람의 눈에 띌 수 있는 것이나 입소문 전파자에게 혜택이 될 수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가 써 보았더니 이런 효과가 있더라.’는 압축적인 문구가 입소문 마케팅의 핵심이다. 때문에 제품의 특성을 일일이 소개하기보다는 소비자가 체험을 통해 남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짚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11-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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