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엔진’ 박지성(24)이 오는 28일 새벽 1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선다. 올시즌 챔피언십리그(2부리그)에서 올라왔지만 리그 8위로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올시즌 홈경기 4승1무1패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12경기째 데뷔골이 터지지 않고 있는 박지성으로서는 더욱 집중력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의 이영표(29)는 리그 2위(8승1무3패)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6일 자정 경기에 나선다.
2005-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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