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기수)는 24일 ‘올해의 과학자’로 김경규(사진 왼쪽부터·성균관대의대)·김양균(중앙대의대)·김동욱(가톨릭대의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또 ‘올해의 과학기자상’ 수상자로는 조문기(MBC)·안영진(한겨레신문) 기자가 뽑혔다. 협회는 김경규·김양균 교수가 핵사의 3차원 구조와 기능을 꾸준히 연구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동욱 교수의 경우 국내 최초로 타인간 골수이식에 성공하는 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분야의 국내 임상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5-1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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