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각 ‘로미오와 줄리엣’
이순녀 기자
수정 2005-11-24 00:00
입력 2005-11-24 00:00
‘웃어라 무덤아’‘에쿠우스’등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 스타일을 고수해온 김광보 연출가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두 선남선녀의 순애보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이들의 비극적 사랑을 잉태시킨 현대사회의 권력과 욕망에 칼끝을 겨눈다.‘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작곡가 김태근이 음악을 맡았다.(02)744-030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1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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