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총리 딸 문학상 후보에
임병선 기자
수정 2005-11-24 00:00
입력 2005-11-24 00:00
그녀의 지난해 데뷔 작품인 ‘추신, 사랑해’는 10만유로의 상금이 걸린 이 상 후보에 올라 유명 작가인 피터 애크로이드, 톰 울페,V S 네이폴 등의 작품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 작품은 남편이 죽은 뒤 매달 한통씩 배달되는 그의 편지를 읽어보는 젊은 미망인을 다룬 것으로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데뷔작 말고도 2편의 다른 소설을 더 집필했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6월 예정돼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5-11-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