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쓴 ‘사모곡’
이정규 기자
수정 2005-11-24 00:00
입력 2005-11-24 00:00
김군의 아버지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들을 찾아보니 창고 천장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김군은 외아들로 지난해 1월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숨진 후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수차례 정신치료를 받는 등 상당히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성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5-11-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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