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언론모니터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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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기자
수정 2005-11-24 00:00
입력 2005-11-24 00:00
청와대와 국정홍보처에 이어 열린우리당도 ‘언론탓’을 하고 나섰다. 지난 4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직후 단행된 당직 인사 때와 비교해 최근의 한나라당 당직 개편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비중있게 언론보도가 나오자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에서 “최근 언론 편향 보도가 지나치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면서 “지난 4월 우리당 신임당직자 임명 당시의 보도 내용과 양, 그리고 어제 언론에 반영된 한나라당 당직 인사 보도를 비교했을 때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차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 대변인은 “언론의 편협한 시각을 바로 잡기 위해 당내에 언론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5-11-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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