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외화예금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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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5-11-23 00:00
입력 2005-11-23 00:00
거주자 외화예금이 이달들어 보름 만에 8억달러 이상 늘었다.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78억 9000만달러로 10월말에 비해 8억 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화예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수출대금이 꾸준히 들어온데다 일부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이 유입돼 일시적으로 예치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8억 8000만달러 늘어난 147억 4000만달러에 달한 반면 개인계금은 31억 5000만달러로 7000만달러 줄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1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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