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1000명 감축 파병기간 1년연장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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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 기자
수정 2005-11-22 00:00
입력 2005-11-22 00:00
이라크 파병 부대의 파견기간이 내년 12월까지 1년 연장되고, 병력 규모는 2300명으로 1000명 감축된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군부대 대테러전쟁 파견연장 동의안’을 의결했다.

2002년 2월부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파견돼 주둔 중인 국군부대의 파병기간은 당초 올 12월까지였으나, 내년 12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대상 부대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의료지원단과 건설공병지원대 2개 부대와 이라크의 자이툰부대(평화·재건지원부대) 1개 부대다.

파병기간이 연장되는 대신 병력은 감축하기로 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205명, 이라크에 3280여명이 파견돼 있는데 이중 이라크 병력을 1000명 정도 감축할 계획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1-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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