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지구 상업용지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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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한국토지공사는 김포 장기지구에서 일반상업용지 20필지 4118평을 공급한다. 필지별로 157∼302평이고 평당 분양가는 1097만∼1438만원.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장기택지개발사업 생활대책 대상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필지는 거주 지역 등의 제한없이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이틀 동안 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입찰보증금은 입찰희망 토지에 대해 입찰하고자 하는 금액의 5% 이상을 공사가 지정한 통장에 자동이체하면 된다.

계약금 10%를 낸 뒤 나머지 90%는 6개월마다 4회에 걸쳐 나눠 내면 된다. 금융기관과 연계, 땅값의 7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김포신도시는 면적이 358만평으로 면적이 확대돼 아파트 4만 7000가구를 포함,5만 300여가구 15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신도시 중앙에 있어 핵심상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토공은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1-18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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