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구 ‘아깝다’
이재훈 기자
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그러나 한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14개 각조 2위팀 가운데 상위 2팀이 한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벌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살아 있는 것. 아직 경기가 다 치러지지 않은 다른 13개조 2위팀 가운데 무패를 기록한 팀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일 라이벌다운 접전이었다. 선제골은 한국의 몫. 주성환(15·현대중)이 페널티킥을 이끌어냈고 이를 주장 김정현(15·현대고)이 골키퍼를 속이며 침착하게 오른쪽 구석으로 차넣어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일본은 후반 8분 사이토(15·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스팀)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가볍게 동점골을 넣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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