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국제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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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 기자
수정 2005-11-16 00:00
입력 2005-11-16 00:0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15일 연기·공주에 들어설 행정도시의 도시개념 국제공모 당선작 5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당선작은 ▲피에르 아우렐리(이탈리아)의 ‘도시벽’ ▲장피엘 뒤리그(스위스)의 ‘순환도로’ ▲김영준(한국)씨의 ‘이분화된 도시’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스페인)의 ‘군도(群都)’ ▲송복섭(한국)씨의 ‘30개 다리의 도시’ 등이다. 지난 5월부터 국제공모를 실시한 위원회는 세계 25개국에서 출품된 121개 작품에 대해 심사를 벌여,5개 작품을 공동 1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피에르 아우렐리 작(作)은 기하학적 벽체로 이루어진 새로운 도시골격구성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장피엘 뒤리그 작은 독창적 반지모양의 대중교통지향적 도시를 반영했다. 김영준씨 작은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 작은 반지모양의 도시구조를, 송복섭씨 작은 다리위 정부청사 건립을 제안하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1-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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