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LG CNS는 14일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당초 합격 발표를 번복해 불합격 처리했던 지원자 69명을 전원 합격시키기로 했다.LG CNS 관계자는 “최종 면접(2차)에서 불합격을 통보받았던 지원자들도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인재들”이라면서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원자들의 피해 가능성 등을 감안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2005-11-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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