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美대통령 항공모함서 잔다?
수정 2005-11-14 00:00
입력 2005-11-14 00:00
미국측은 표면적으로는 해운대의 조선비치호텔에 부시 대통령이 묵을 것 같은 인상을 은근히 풍기고 있다. 미국은 이 호텔을 통째로 빌렸으며, 대테러 특수기동대(SWAT)를 포함해 300여명에 이르는 대통령 경호팀이 물샐 틈 없는 경비에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다.
한 APEC 관계자는 이와 관련,“각료 등 수행원만 해도 1000여명에 이르러 부시 대통령은 따로 묵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부산 특별취재단
2005-11-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