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어린이책] 논술은 밥이다/김은실 지음
황수정 기자
수정 2005-11-11 00:00
입력 2005-11-11 00:00
‘맛있는 책읽기’ 가르쳐줄게
“논술의 족집게 선생님은 ‘혼자만의 시간에 즐기는 독서’”라고 정의한 이 책은, 뛰어난 논술실력을 자랑하며 입학한 명문대학생 10명의 경험담을 실었다. 단순히 ‘이러이러해야 할 것’을 열거하는 게 아니라 생생한 경험담을 근거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결 더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독서비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논술실력 쟁쟁했던 대학생들이 직접 추천하는 책의 목록들도 눈길을 끈다. 초등생.95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1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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