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1일 열린우리당 창당 2주년 기념식에 ‘대통령 메시지’를 보내지 않기로 해 10·26 재선거 참패 이후 당·청간에 이상기류가 조성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와 주목된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식에 화환은 보내지만 의미를 담는 메시지는 없다.”며 “해마다 메시지를 보낼 수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2005-11-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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