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결정 겸허히 따를것” 두산, 불구속기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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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11-10 00:00
입력 2005-11-10 00:00
검찰이 9일 박용성 전 회장과 박용만 전 부회장 등 총수 일가에 대해 불구속 기소 결정을 내리자 두산그룹은 검찰의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우선 이번 사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면서 “총수 일가에 대한 검찰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번 사태와 관련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총수 일가에 대한 불구속 기소 방침에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10일 검찰의 최종 수사 발표까지 지켜본 뒤 그룹의 공식 반응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박용성 전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국제상업회의소(ICC) 회장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1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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