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마의 40% 벽 깼다”
이종수 기자
수정 2005-11-09 00:00
입력 2005-11-09 00:00
박근혜 대표는 현 정권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보다는 당 자체의 노력에 비중을 두고 있다.9일 중앙위 포럼에서 “미래지향적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했고 변화하는 것을 국민들이 지지해준 결과”라며 “여기서 안주하지 말고 50% 지지율을 향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반면 초선 의원들은 ‘반사이익’에 무게를 둔다. 소장·개혁파 모임인 수요모임의 회장인 박형준 의원은 “일단 긍정적”이라면서도 “노 대통령으로 인한 반사이익에다 당 대권주자의 높은 경쟁력, 여당에 견줘 상대적으로 큰 실수 없이 당을 운영했기 때문인데 여기에 만족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5-1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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