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26만평 도시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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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11-08 00:00
입력 2005-11-08 00:00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일대 26만평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택지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북삼지구를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공사가 제안한 것으로 주민공람,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다음달 중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주택 6000가구가 들어서며 2009년 하반기부터 분양할 계획이다.

1만 7000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인구밀도는 ㏊당 198명, 공원 및 녹지율은 20.8%가 적용된다. 공동주택용지에는 13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지어 서민주거 안정을 꾀하고 평형 규모를 다양하게 배치하기로 했다.

구미시와 붙어 있으며 가까운 곳에 구미 1·2·3산업단지와 왜관 1지방산업단지가 있다. 인근에 구미 4산업단지, 왜관2지방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라서 개발 압력을 받아오던 곳이다. 단지를 가까운 곳으로 국도 4호선,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등이 지나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1-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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