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현대 다이모스 부회장 전천수씨
수정 2005-11-08 00:00
입력 2005-11-08 00:00
전천수 부회장은 기아차 광주 및 화성공장장, 현대차 울산공장장 등을 역임한 노무전문가로 지난 9월 말 현대차 사장(대표이사)에서 파워텍 부회장으로 옮긴지 불과 48일만에 또다시 짐을 싸게 됐다. 양웅철 본텍 부사장은 이달 초 출범한 현대차와 지멘스의 전장부품 합작법인 카네스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전장부문 전문가라고 현대차는 소개했다.
이중우 고문은 현대정공 출신으로 현대차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정몽구 회장의 관심이 큰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을 정도로 신임을 받았지만 지난 5월 정의선 기아차 사장에게 양궁협회 회장직을 물려준 뒤 이번에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2005-11-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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