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IC 부근 4577평 쓰레기 소각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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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11-08 00:00
입력 2005-11-08 00:00
판교 신도시의 쓰레기 소각장 위치가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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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판교 신도시 쓰레기 소각장 설치 등을 위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교 신도시에는 쓰레기 소각장을 비롯해 납골당, 하수처리장, 열병합발전소 등 주민 기피시설이 모두 들어서게 된다.



쓰레기장이 들어서는 곳은 동판교 경부고속도로 판교인터체인지 부근이며 4577평 규모로 지어진다. 하루 90t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며, 쓰레기를 태운 뒤 나오는 재를 기존의 10분의1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열분해(가스화) 용융방식을 적용키로 했다. 소각장은 신도시 주민입주가 시작되는 2008년 12월 전에 준공되며, 주변은 전망대·놀이터 등을 설치해 주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1-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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