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베테랑 마라토너 윌리엄 키플라가트(33)가 6일 서울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2005중앙일보 마라톤 풀코스(42.195㎞) 레이스에서 2시간8분26초의 대회신기록(종전 2003년 파벨 로스쿠토브·2시간9분15초)이자 올시즌 국내 마라톤대회 최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명승(삼성전자)은 2시간15분13초(9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05-11-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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