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팜뷰로클래식] 나상욱 ‘거침없는 샷’
임일영 기자
수정 2005-11-05 00:00
입력 2005-11-05 00:00
나상욱은 4일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19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최종전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6타로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FBR오픈과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뒤 기나긴 부진의 터널에서 방황했던 나상욱은 선두 봅 트웨이(미국·8언더파 64타)와 2타차를 유지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도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를 기록,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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