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공]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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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5-11-04 00:00
입력 2005-11-04 00:00
사회적으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차원의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심리학과 사회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등 인접 학문을 기초로 한 응용 학문으로,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영역을 배운다. 교과 과정은 이론과 응용 분야로 나뉜다. 청소년지도학 분야는 청소년 지도 문제가 주요 과제인 반면, 청소년학은 청소년 문제와 지도가 중심을 이룬다. 청소년 심리와 문제, 복지, 정책, 청소년지도론, 상담학 등 이론을 배운 뒤 상담실습, 지도실습,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야외활동 지도, 행동평가 등을 공부한다.

졸업하면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과 청소년상담원 3급 자격증을 자동적으로 따게 된다. 이를 활용해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과 단체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년지도자나 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다.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를 마치면 청소년지도사 1급, 청소년상담원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전공이 개설된 곳은 중앙대와 경기대(수원), 극동대(충북 음성), 천안대(충남 천안), 영산선학대(전남 영광) 등 5곳이 있다. 비슷한 전공으로는 한서대(충남 서산)의 아동청소년복지 전공을 비롯해 순천향대(충남 아산)의 청소년교육상담 전공, 호서대(충남 아산)의 청소년문화상담 전공, 평택대(경기 평택)와 나사렛대(충남 천안)의 청소년복지 전공, 대구한의대(경북 경산)의 청소년복지상담 전공, 동서대(부산)의 청소년상담심리 전공, 명지대와 한국체육대의 청소년지도 전공 등이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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