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아스널·첼시감독 ‘진흙탕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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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03 00:00
입력 2005-11-03 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르센 웽거(아스널) 감독과 조제 무리뉴(첼시) 감독간의 ‘진흙탕 설전’이 점입가경이라고. 웽거는 2일 자신을 ‘관음증 환자’라고 공격한 무리뉴에 대해 “현실 감각 없는, 정신나간 인간”이라며 원색적으로 맞받아쳤다. 무리뉴는 최근 자신의 팀 부진을 탓한 웽거의 발언에 발끈, 남의 집안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로 비유했었다. 한편 이들의 말싸움을 보다못한 축구연맹은 중재에 나설 것을 검토.
2005-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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