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도 모기지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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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5-11-01 00:00
입력 2005-11-01 00:00
LG카드는 31일 카드업계 최초로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보금자리론)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카드는 1000만명에 이르는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그동안 축적한 신용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상품보다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카드 관계자는 “모기지론 취급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확대하면서 수익 창출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은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에게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이다.6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연 6.50%의 고정금리로 10년,15년,20년 동안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11-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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