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 정부전담팀 뜬다
장세훈 기자
수정 2005-10-25 00:00
입력 2005-10-25 00:00
오 부총리는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된 전문지원팀을 운영, 송군에 대한 영재교육은 물론 인성교육까지 책임질 계획”이라면서 “송군이 인하대 등록을 마치는 대로 앞으로 5년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과학실험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연수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군은 이날 자신이 직접 고안한 ‘공기 정화기’를 들고와 시연하기도 했다.
송군은 현재 수학 능력의 경우 대학 1학년 수준에 맞먹고, 영문 원서를 보는 데도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홍 총장은 송군이 인하대 자연과학계열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공식 통보했다. 송군은 인하대 2학기 수시모집 ‘21세기 글로벌리더’ 전형 자연과학계열에 응시해 합격함으로써 국내 최연소 대학생이 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10-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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