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원 195명 야스쿠니 참배
이춘규 기자
수정 2005-10-19 00:00
입력 2005-10-19 00:00
참석 의원들은 ‘모두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으로 다케베 쓰토무 간사장을 비롯한 자민당 93명, 민주당 3명, 국민신당 1명 등 총 101명이 직접 신사를 찾았다. 이들 중에는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25명이 들어 있으나 현직 각료는 없었다.
다케베 간사장은 참배 직후 “참배는 일본인으로서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모임의 구라타 히로유키 간사장은 고이즈미 총리의 참배 다음날 집단으로 참배가 이뤄진데 대해 “우리 모임의 참배는 1981년 춘계대제부터 시작됐다.”며 정례 행사임을 강조했다.
taein@seoul.co.kr
2005-10-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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