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순직
김상화 기자
수정 2005-10-14 08:04
입력 2005-10-14 00:00
진화후 인명수색중 소방관2명 질식사
소방관들은 사고신고 후 출동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7시 26분쯤 진화작업을 끝낸 뒤 현장에 사람이 있는지 피해 여부를 조사하러 들어갔다 변을 당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기가 가득 찬 지하 1층에서 인명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 2명이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들어가 보니 모두 실신해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5-10-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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