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한나라당 유승민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에 따라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23번인 문희(文姬)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여성지도자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앞서 유 전 의원은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직했다.
2005-10-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