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력평가 초3 기초평가 일제 실시
김재천 기자
수정 2005-10-13 08:16
입력 2005-10-13 00:00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고3 학력평가에는 전국 16개 시·도 고등학교 1687곳에서 44만여명의 학생들이 응시하며, 수능과 같은 형태로 실시된다.
수능 전에 시행하는 마지막 모의평가로 시험 결과는 다음달 2일까지 각 학교별로 통보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주관으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의 3%인 663개교,1만 9890명이 참여한다. 국가 수준에서 기초 학력 수준을 측정,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읽기, 쓰기, 기초수학 각 30문항씩 모두 90문항이 출제된다.
오는 12월10일까지 학생 개인별 진단 결과를 분석해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알려주며, 평가 목적과 관계 없는 학생별·학교별·시도별 총점이나 등수, 백분위 등은 산출하지 않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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