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주가상승 ‘으뜸’
김경운 기자
수정 2005-10-11 00:00
입력 2005-10-11 00:00
1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자산액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63조 5020억원으로, 지난해 말(200조 6027억원)보다 31.4% 증가했다. 현대중공업 계열의 2개 상장사는 조선업 활황에 힘입어 총 시가총액이 122% 급증했다. 이어 한화그룹의 5개사가 55.8%, 현대차그룹의 8개사가 53.1% 증가했다. 삼성전자 등 14개 상장사를 거느린 삼성그룹의 총 시가총액은 125조 298억원으로 단연 1위지만 올해 증가율은 32.7%로 4위에 그쳤다.LG(9개), 롯데(6개), 한진(6개),GS(4개), 금호아시아(5개) 등의 시가총액은 25∼32% 증가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10-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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