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학 국내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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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5-10-10 00:00
입력 2005-10-10 00:00
국내 대학에 ‘와인학’ 전공과정이 생긴다. 그동안 교양과목이나 평생교육원의 취미강좌로 와인 관련 수업이 개설됐던 적은 있지만 정규 학위과정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건국대 산업대학원은 9일 “내년 1학기 미생물공학과에 와인학 전공 석사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와인학 과정은 와인발효공학, 와인화학, 와인미생물학, 와인건강학 등 전공이론과 소믈리에(와인감별사) 양성과정을 포함한 미각훈련, 와인제조·유통·서비스 등 실무로 짜여진다. 건국대는 최근 국내 대표적 와인 교육기관인 ㈜와인나라와 교육관련 협정을 맺었다. 이론교육은 대학이 맡고 와인감별 등 실무교육은 와인나라에 의뢰할 예정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10-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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