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경영으로 뉴 한화 세우자”
이종락 기자
수정 2005-10-10 07:34
입력 2005-10-10 00:00
김승연회장 그룹53돌 기념사
김 회장은 “탁상공론을 일삼느라 어렵게 찾아온 시장 선점의 기회를 놓친다면 디지털 경영환경에서 승리는 요원하다.”면서 “국내외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투자만큼은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수익성을 판단하되,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지금은 기업의 브랜드가치에 의해 경쟁우위가 결정되는 시대”라면서 “5년 내에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한화의 모습이 내·외부 고객들의 가슴속에 뚜렷이 각인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10-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