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쌍용차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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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10-05 00:00
입력 2005-10-05 00:00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실적이 파업으로 크게 엇갈렸다.

4일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의 9월 판매량은 현대 17만 5901대,GM대우 10만 7479대, 기아 7만 4293대, 쌍용 1만 3633대, 르노삼성 1만 915대로 현대(-8.5%)와 기아(-23.0%)는 파업 여파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GM대우(51.8%), 르노삼성(48.6%), 쌍용(23.2%)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현대(-17.2%), 기아(-19.3%), 쌍용(-8.0%)이 감소세를 보였고 SM3 신차효과에 힘입은 르노삼성(54.9%)과 GM대우(5.9%)는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의 경우 현대(-5.8%), 기아(-24.1%), 르노삼성(-41.1%)이 감소세를 보인 반면,GM대우(58.1%), 쌍용(78.6%)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차종별 내수 판매실적은 쏘나타가 6189대로 1위를 탈환했으며, 지난달 대형차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던 그랜저가 5876대로 2위를 차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10-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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