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세표] 매매가 상승세 둔화… 전세가는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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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30 00:00
입력 2005-09-30 00:00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둔화됐다. 대부분 보합세를 띠고 있으며 부천 매매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가는 매매가와 방향을 달리하고 있으며 구리 및 남양주지역은 눈에 띄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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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매매가는 0.21%, 전세가는 0.25% 상승했다. 서구 원당동 LG자이 42평형이 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전세가도 1000만원 안팎 올랐다. 부천은 매매가는 0.37% 빠진 반면 전세가는 0.50% 뛰었다. 원미구 약대동 주공 18평형 시세는 2000만원 정도 빠졌다.

고양은 매매가격이 0.09% 미미하게 올랐지만 전세가는 0.63%로 상승폭이 컸다. 일산구 일산동 건영 32평형 시세는 2000만원 정도 올랐지만 마두동 금호 17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파주도 매매가가 0.38%, 전세가는 0.68% 올랐다. 교하 월드메르디앙 67평형 아파트는 2000만원 안팎 상승했다. 의정부 매매가는 0.06%, 전세가는 0.11% 올랐다. 양주·남양주는 매매가 0.75%, 전세가는 1.05%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구리시 매매가는 0.43% 올랐고, 전세가는 1.49% 올라 상승폭이 컸다. 인창동 원일 60평형 매매가가 2000만∼3000만원,59평형 전세가도 2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9월27일
2005-09-3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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