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27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제출한 ‘참여정부 이후 직제개정 과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제개편은 2003년 47차례,2004년 166차례,2005년 162차례 등 모두 377차례나 이뤄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직제개정에 따라 올해만(7월 현재) 공무원이 9800여명이 증가하는 등 참여정부 들어 공무원이 2만 3016명이 늘었다.”면서 “추가 공무원 인건비는 2004년 4660억원 등 매년 당초 예산액에 비해 2%가량 초과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5-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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