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총수일가 새달초 소환
박지윤 기자
수정 2005-09-26 00:00
입력 2005-09-26 00:00
조사 대상으로는 박진원 두산 인프라 코어 상무와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등이 거론된다.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상무는 두산그룹 계열 경비용역 업체인 동현 엔지니어링이 5년간 조성한 비자금 약 20억원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박용만 두산그룹 부회장 동생으로 5년간 수십억원의 비자금 조성사실이 드러난 넵스를 운영해 왔다.
한편, 검찰은 지난 주 총수일가를 위해 두산계열사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며 참여연대가 배임혐의로 고발한 두산그룹내 4개 신용협동조합 이사장들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2005-09-2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