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근린공원 산책로 탄성고무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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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수정 2005-09-23 00:00
입력 2005-09-23 00:00
‘산책로 푹신푹신해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가 주민들의 산책로로 각광받는 공원의 산책로를 탄성 고무로 포장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서구는 오는 11월10일까지 등촌 3동 원당근린공원 산책로를 탄성고무로 포장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 상반기에 가양 6단지아파트∼가양빗물펌프장으로 이어지는 황금내근린공원 산책로와 대림경동아파트∼가양3단지아파트까지의 공암나루근린공원 산책로를 포장했다.

원당근린공원 산책로 포장이 마무리되면 강서구에 방화공원, 공암나루근린공원, 황금내근린공원, 등촌근린공원, 원당근린공원 등 5곳에 총 3530m에 이르는 탄성재질 포장 산책로가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탄성고무는 푹신한 탄성으로 걸을 때 충격이 덜해 신체적 피로감 및 체력 소모를 줄여준다.”면서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의 운동에 도움이 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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