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고홍식 사장이 21일 오후 프랑스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Legion d’honneur)를 받았다.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을 대신해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가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고 사장은 프랑스 대표 기업인 토탈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8억달러 규모의 산업자본 투자를 성사시켜 한ㆍ프랑스 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했다.
2005-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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