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운전 피로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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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15 10:59
입력 2005-09-15 00:00
올 추석 연휴처럼 여유가 없는 명절이면 오가는 차들로 붐벼 도로는 주차장이 된다. 이렇게 차 안에 오래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 생기는데, 이럴 때면 눈과 어깨, 허리, 다리 등 몸 전체에 피로와 통증이 온다. 잠시 차가 멈추는 순간을 이용하거나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계속 앉은 자세로 있어서 생긴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몸을 완전히 펴주고 호흡도 함께 해보자.

<도움말:중앙대 전선혜 교수/사진제공:북플러스 ‘스트레칭 15분’>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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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핸들 잡고 등 누르기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팔을 쭉 펴면서 뒤로 등을 동그랗게 만다. 팔을 구부릴 때는 가슴을 앞으로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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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체 비틀기

의자를 잡고 상체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비튼다.

3.어깨 늘리기

두 손이나 한 손을 천장에 대고 어깨를 앞으로 밀며 뭉친 어깨 근육을 늘린다.

4.뒤로 팔꿈치 밀기

머리 위로 팔을 들어 양손으로 각각 반대편 팔꿈치를 잡고 뒤로 밀어준다.

5.고개 젖히기

두 손으로 목 뒤를 주무른 뒤 목을 받치고 머리를 뒤로 젖힌다.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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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상체 옆으로 구부리기

팔꿈치 밀기에 이어 한 손으로 반대편 팔꿈치를 잡아당기면서 옆으로 구부린다.

7.차 잡고 등 펴기

두 팔을 뒤로 뻗어 차를 잡고 등을 누른다는 느낌으로 배를 내밀면서 허리를 쭉 펴준다.

8.뒷다리 펴기

차를 잡고 한쪽 다리는 앞으로 내어 구부리고 다른 다리는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면서 편다. 반대편으로도 한다.
2005-09-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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