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말아톤’ 김진호 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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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5-09-12 00:00
입력 2005-09-12 00:00
체코 리버렉에서 열린 세계장애인 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진호 선수(19·부산체고2년)가 배영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대회 마지막날 자유형 200m에서 2분07초대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따라 진호군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4개 종목 가운데 배영 200m에서 2분24초08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배영 50m에서는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버지 김기복(47)씨는 11일 진호군과 함께 체코에 있는 어머니 유현경(45)씨로 부터 “‘진호가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땄다.’는 전화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호군과 어머니 유씨, 전담코치 등 진호 일행은 11일 대회 주최측에서 마련한 관광 일정을 마친 뒤 12일 귀국길에 올라 13일 낮 12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09-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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