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조한선 만취운전 교통사고
나길회 기자
수정 2005-09-12 00:00
입력 2005-09-12 00:00
조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교보사거리에서 강남역 방면으로 자신의 BMW 차량을 몰고가던 중 앞서 가던 김모(44)씨의 택시와 팽모(50)씨의 시내버스를 잇달아 받았다.
사고로 택시기사 김씨가 다쳤다. 당시 조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81%였으며 함께 탄 사람은 없었다.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논스톱3’으로 데뷔한 조씨는 지난해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과 함께 남자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 최지우와 함께 영화 ‘연리지’에 출연, 일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9-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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