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지 “中유명인 1위 야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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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5-09-09 00:00
입력 2005-09-09 00:00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25·휴스턴 로키츠)이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중국 저명인사 리스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지는 연간수입 및 언론 보도의 양, 주요 글로벌기업들과의 계약 등에 근거해 야오밍을 1위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국 국가대표팀의 기둥센터로 활약하다 지난 2002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꿈의 무대’ NBA에 뛰어든 야오밍은 3년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리그 최정상급의 센터로 우뚝 섰다. 이같은 활약으로 야오밍은 지난주 소속팀 휴스턴과 5년간 7500만달러(약 800억원)의 새 계약을 체결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9-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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