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나이테’ 무늬는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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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5-09-09 00:00
입력 2005-09-09 00:00
강인봉ㆍ김형섭 등 두 명으로 구성된 포크그룹 나무자전거가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대학로 질러홀에서 ‘나이테+2’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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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그룹 나무자전거
포크그룹 나무자전거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성균관대학교에서 가졌던 ‘나이테+1’에 이은 공연.“매 공연마다 성장의 나이테를 하나씩 늘리겠다.”는 바람으로 공연 이름을 ‘나이테+2’로 지었다.



나무자전거는 이번 공연에서 1집 앨범에 수록된 ‘내 안에 깃든 너’,‘무너지다’ 등 곡과 기존 팝을 새롭게 편곡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전에 활동하던 자전거 탄 풍경 시절보다 훨씬 록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했다. 평소 공연 수익금으로 불우아동이나 독거노인 등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는 대학 노래패 등 단체에 매 공연마다 오프닝 무대를 제공한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 나무자전거 앨범에 첨부된 ‘1+1 쿠폰’을 이용하면 입장권 한 장으로 두 명이 관람할 수 있고,‘노래로 하고픈 이야기’ 코너를 통해 관객이 평소 하지 못한 말을 직접 노래해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02)567-1318.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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