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이후 부동산시장] “투기세력 vs 국민의 전쟁”
박정현 기자
수정 2005-09-03 00:00
입력 2005-09-03 00:00
노 대통령은 “이번 부동산 정책은 핵심 요소가 다 포함된 정책이고, 이대로만 시행된다면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는 달성될 것”이라면서 “정책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어디에서도 더 이상의 투기 이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에서 법으로 통과되는 것”이라면서 “국민과 여론 주도층에게 작은 지엽적인 문제에 대한 시비에 흔들리지 않도록 호소하고 국민의 뜻을 모아 국회에서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간곡하게 협력을 당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여론에서는 총론이나 각론이나 정면 반대는 없다.”면서 “그러나 각론의 지엽적인 사안에 대한 이런 저런 문제 제기로 전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여론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9-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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