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서도 위성DMB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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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5-08-31 07:44
입력 2005-08-31 00:00
독도에서도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를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휴대용 위성DMB를 세계 최초로 서비스한 TU미디어는 30일 독도에서 서정표 독도경비대장과 홍성규 TU미디어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경비대에 위성DMB 단말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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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에서는 중앙시스템의 7인치 차량용 단말기(하이온 HN-3000) 5대와 평생 이용권이 독도경비대에 전달됐으며 단말기는 경비대원 내무반을 포함, 대원들이 위성DMB 방송을 볼 수 있는 장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TU미디어는 “영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독도경비대 대원들의 여가 활용과 정보 이용을 돕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면서 “위성DMB는 위성에서 전파를 쏘기 때문에 시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홍성규 부사장은 “10만 가입자 돌파 등을 기념해 독도에서 뜻깊은 기증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독도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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