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 中사립학교에 교복공급
최여경 기자
수정 2005-08-31 07:43
입력 2005-08-31 00:00
홍종순 사장은 “연간 학비가 1000만여원에 달하는 ‘귀족학교’로 꼽히는 이 학교 학생 1000여명에게 하복과 동복을 공급하게 됐다.”며 “수출 규모는 2억원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교복은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데다 한류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이 중국 공략의 최적기”라며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올 연말까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에 있는 5∼10개 학교와 계약해 10억∼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5-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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