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 홍콩자본 1억4000만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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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수정 2005-08-31 00:00
입력 2005-08-31 00:00
제주국제자유도시 7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이 홍콩 자본을 토대로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진철훈)와 홍콩 아시아랜드홀딩(AL)사는 29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예래동 휴양형주거단지 합작투자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총 4366억원이 투입될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에 AL사는 1억 4000만달러, 개발센터는 6000만달러를 출자하고 AL사는 출연금의 10%인 1400만달러를 국내은행에 사전 예치키로 했다.

또 연말까지 상호 투자계약을 체결, 양자가 공동 출자한 합작 법인을 내년 초 출범시키기로 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2005-08-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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