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센터서 피부관리까지” 은행 문화마케팅 다양화
이창구 기자
수정 2005-08-25 00:00
입력 2005-08-25 00:00
신한은행 분당 PB센터는 지난 23일 PB 고객들을 초청, 화장품업체 ‘이브 생 로랑’과 함께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환절기 피부 관리와 계절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고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피부관리 시간에는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피부에 생긴 트러블을 치료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메이크업 시간에는 건강한 혈색을 유지하면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장법이 소개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에는 PB 고객들에게 경기 이천의 한 도자기업체에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씨티은행도 같은 달 PB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패션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PB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은행들의 문화 마케팅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8-2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